打字錄2014. 1. 21. 12:27

http://news1.kr/articles/1500784


졸지에 공공기관 철폐와 민영화에 환장한 철없는 대학원생이 되어버렸다. 조금 시간을 두고,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. 좌우간 우리 보스 만세. 

Posted by manner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