打字錄2014. 7. 28. 10:38

요즘 비슷한 생각이 계속 든다. 일이든 공부든 뭐든, 타고난다. 재능이 먼저다. 개같은 점은 그걸 알려면 꽤 높은 수준까지 일이든 공부든 뭐든 파 봐야 안다는 거. 그렇기 때문에 재능과 노력이 맞아 떨어져서 소위 '뜨는' 거, 운빨에 가까운 일일지도 모르겠다. 근데 정작 당사자와 co-work하는 사람들에게는, 바로 이 이유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점.

Posted by mannerist